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박건우 '내가 삼진이라고?'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과 미국의 야구 패자 준결승 경기가 5일 일본 요코하마 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1루에서 박건우가 심판의 삼진 판정에 아쉬워 하고 있다.

매일경제

[요코하마(일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