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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류승범, 슬로바키아인 아내·딸과 귀국 "자가격리 마쳐"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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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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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류승범이 가족들과 동반 귀국했다.

류승범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는 5일 엑스포츠뉴스에 "류승범이 귀국했다"며 "자가격리를 끝내 상태이며,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류승범은 지난해 6월 결혼, 2세 소식을 동시에 전한 바 있다.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인과의 결혼을 알린 것. 당시 예비신부는 임신 중이었으며, 두 사람은 프랑스에 머물고 있었다.

이후 슬로바키아인 아내가 출산을 하며 류승범은 한 아이의 아빠가 됐다. 올해 초에는 슬로바키아 이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처럼 결혼과 출산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류승범은 최근 귀국, 아내, 딸과 함께 국내에 머물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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