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상] 선수 금메달 멋대로 깨문 '진상 시장님'에 네티즌 와글와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일본의 한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출신 선수가 도쿄올림픽에서 받은 금메달을 멋대로 깨물었다가 따가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가와무라 다카시(河村隆之) 일본 나고야(名古屋) 시장은 도쿄올림픽 소프트볼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나고야 출신 고토 미우(後藤希友) 선수를 4일 만나면서 고토의 금메달을 깨물었는데 그의 행동이 여러 면에서 부적절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현지 공영방송 NHK가 5일 보도한 당시 영상을 보면 가와무라는 고토가 자신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자 "무겁네! 정말"이라고 말하더니 갑자기 마스크를 내리고 메달을 입어 넣어 깨물었는데요.

가와무라는 즐겁다는 듯 웃으며 깨물었던 금메달을 닦거나 소독하지 않고 그대로 고토에게 돌려줬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민가경>

<영상 : 가와무라 다카시 트위터>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