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발굴 100주년 특별전 '투탕카멘:파라오의 비밀'…1300여점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발굴 100주년 기념 특별전 <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용산 전쟁 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특별전은 이집트 정부의 지원 아래 저명한 이집트 전문가와 독일 기술진이 철저한 고증을 거쳐 투탕카멘의 무덤과 유물 1300여 점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미 취리히, 뮌헨, 마드리드, 파리, 뉴욕 등 세계 각지에서 열려 1,000만 관객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