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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한국씨티은행, 위험관리책임자에 김경미 전무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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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이주형 기자 = 한국씨티은행이 위험관리책임자로 김경미 전무를 선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로, 리스크관리본부를 총괄한다.

앞서 위험관리책임자를 맡아온 김현 전무는 일신상의 사유로 임기(내년 3월 말)를 다 채우지 않고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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