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이주형 기자 = 한국씨티은행이 위험관리책임자로 김경미 전무를 선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로, 리스크관리본부를 총괄한다.
앞서 위험관리책임자를 맡아온 김현 전무는 일신상의 사유로 임기(내년 3월 말)를 다 채우지 않고 퇴임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