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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中 델타 변이 확산에 불안감 증폭…다시 등장한 생필품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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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사실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한 중국에서 최근 확진자가 속출하자 주민 불안감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0여일간 봉쇄를 경험한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는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는가 하면 중국 전역에서 식당과 음식점 등이 잇달아 문을 닫고 휴가를 취소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0시까지 24시간 동안 새롭게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62명입니다.

확진자는 최근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보고한 전날(71명)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무증상 감염자를 포함하면 전날보다 더 늘어난 셈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문근미>

<영상 :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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