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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온 폭로男, 성매매 알선 주장 번복…"장하온은 아무 관계 없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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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온 폭로자 A씨, 사과문 게재
"장하온 명예를 실추시켜 죄송"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텐아시아

사진=장하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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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출신 가수 장하온 소속사 대표의 성매매 알선을 주장했던 폭로자가 사과문을 통해 주장을 번복했다.

폭로자 A씨는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하온 씨 사건 당사자 입니다. 사과문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성매매 알선 부분은 내 오해였다는”라며 “금전 투자 및 차용에 있어서의 문제는 모두 장하온의 소속사 대표가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해 벌인 독단적 행동이었다는 점, 장하온은 이 사건과 아무 관계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호간 모든 오해를 풀었고 합의 하에 녹취록을 남겨 서로 나눠가졌다”면서 “내가 올린 유튜브 녹취록 영상은 모두 삭제했으며, 문제가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점 심심한 사과 말씀 전한다”며 “장하온 씨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용서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지난 4월 인터넷 방송을 보던 중 장하온의 소속사 대표로부터 투자 제의를 받았고, 이를 거절하자 3000만원을 대가로 장하은과의 하룻밤을 제안하며 통장 사진을 문자메시지로 보냈다고 폭로했다. A씨는 장하온의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성매매 알선과 사기 미수 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를 하겠다고도 밝혔다.

이에 한 팬은 장하온의 SNS 댓글을 통해 "3천 만원 사실임?"이냐고 물었고, 장하온은 직접 "거짓임"이라는 답글을 남겨 루머를 일축 했다. 하지만 이후 해당 댓글이 삭제되면서 A 씨의 폭로가 사실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시되기도 했다.

A 씨는 지난 29일 유튜브를 통해 장하온으로 추측되는 여성과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추가 폭로전을 예고하기도 했다.
다음은 A씨의 글 전문이다.
성매매 알선 부분은 저의 오해 였다는점 금전투자 및 금전차용에 있어서 문제는 모두 장하온 대표의 경영 어려움으로 독단적인 행동 이였다는점 장하온은 이사건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점 확인 하였습니다.

모든 오해를 상호간 풀었고 서로 만나기 불편함에 있어 서로 합의하에 녹취록을 남겨 상호간 합의하였고 녹취록을 서로 나눠가졌습니다.

이에 앞으로 더이상 장하온씨와 장하온 대표분께 문제가 불거지지 않기를 바라며 제가 올린 유튜브 녹취록 영상은 모두 삭제하였으며 앞으로 더이상 문제가 확산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추측 기사 또는 문제 제기가 있을시에는 묵인하지 않고 대응할것입니다.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장하온씨 명예를 실추시킨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용서를 바랍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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