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허락 없이 금메달 깨문 日시장… "더럽다" "무례" 비판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8.05 15:46 최종수정 2021.08.05 1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