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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부동산 투기 의혹'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불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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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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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고발된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경찰이 입건하지 않기로 결론내렸습니다.

세종경찰청은 지난달 27일 이 전 대표를 입건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사건 수사를 끝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전 대표가 토지 개발 이후에 매입을 했고, 권익위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기 위한 공소시효도 지났기 때문에 처벌할 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부동산투기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5월 이해찬 전 대표 등 전현직 국회의원 13명을 비롯한 현 정부 고위공직자들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하거나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전 대표의 경우 2012년 배우자 명의로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의 농지를 매입한 뒤 용도를 변경한 게 투기 목적에 따른 것이라고 국민의힘은 주장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토지를 매입하면서 신고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언제 부를지에 대해서는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국회 회기가 끝난 뒤 부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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