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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김연경 앞세운 여자배구, 브라질전 필승 전략은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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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만에 다시 만나는 브라질…서브 작전과 조직력으로 첫 결승 진출 도전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기적의 드라마를 쓰고 있는 여자 배구대표팀이 다시 한번 이변을 준비한다.

세계랭킹 11위인 한국은 '우승 후보'인 세계랭킹 2위 브라질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6일 오후 9시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브라질과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 경기를 통해 사상 최초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한국이 열세다. 역대 상대 전적(18승 45패)에서 볼 수 있듯, 한국 여자배구는 그동안 브라질에 일방적으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