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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닭갈빗집, 눈물 사죄 "한 번만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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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골목식당 2021.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춘천식 닭갈빗집 아들 사장이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하남 석바대 골목' 닭갈빗집을 찾은 백종원의 이야기가 계속됐다.

앞서 지난주 제작진이 남겨둔 카메라에는 닭갈빗집 사장님의 앞뒤가 다른 행동이 포착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에 백종원은 "기분이 매우 더럽다"며 닭갈빗집 사장의 '방송용 사과'에 대해 거세게 질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망감을 안겨준 사장님의 마지막 결정을 듣기 위해 '골목식당' 제작진이 닭갈빗집을 방문했다.

사장님은 "아무 행동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많은 사람한테 피해를 줬다. 주먹을 휘두르고, 돈을 뺏고, 그런 것만 범죄인 줄 알았는데 작은 행동도 큰 피해를 주는 범죄 행동이 될 수 있다는 것에서 많은 죄송스러움과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반성했다.

이어 그는 "상처받으신 분들에게 죄송하고, 한 번만 용서해주십시오"라고 눈물을 흘리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에 백종원은 일주일간 반성의 시간을 가진 사장님에게 "필동 함박스테이크집 연락처 줄 테니 찾아가서 배워라. 가르쳐 줄진 모르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노사연 자매의 춘천식 닭갈빗집 방문이 예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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