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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역시 배구여제'…김연경, 득점 2위·리시브 8위로 '만능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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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도 득점 8위·리시브 9위로 든든한 뒷받침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배구 여제'의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김연경은 코트에서 빼어난 실력과 리더십으로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배구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그 가치는 통계 숫자로 증명된다.

김연경은 4일 터키와 벌인 8강까지 6경기에서 115점을 올려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공격 102득점, 블로킹 9득점, 서브 4득점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