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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네타리움, 260만 달러 투자 유치...애니모카브랜드 주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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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출처 : 플라네타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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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상원의원 "암호화폐, 법정화폐 도입 법안 발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우루과이 국민당 소속 상원의원인 좐 사르토리(Juan Sartori)가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를 법정화폐(legal tender)로 도입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가 법에 의해 인정되고 수용되며, 모든 법적 비즈니스에 적용된다고 설명, 유효한 결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안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및 채굴자를 위한 규제 프레임 워크가 포함돼 있다. 좐 사르토리는 2019년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우루과이 상원은 국민당이 전체 30석 중 과반수 이상인 17석을 차지하고 있다.

[피델리티, BTC 채굴기업 마라톤 디지털 지분 7.4% 매입]

포브스에 따르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북미 최대 BTC 채굴 업체 중 하나인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 MARA)의 지분 7.4%(약 2000만 달러)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델리티 인덱스 기반 펀드(FSMAX), 피델리티 나스닥 종합지수 펀드(FNCFX), 피델리티 토탈 마켓 지수 펀드(FSKAX) 및 피델리티 시리즈 토탈 마켓 지수 펀드(FCFMX)를 통해 매입했다는 설명이다. 미디어는 "최근 기관 및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 전통 주식 혹은 채권 증권을 통해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1년 동안 마라톤 주식은 660% 상승했다. 피델리티는 암호화폐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 변동성 큰 암호화폐를 효과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평가했다.

[美 상원의원, 브로커 정의 수정한 인프라 법안 조항 개정안 발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팻 투미, 론 와이든, 신시아 루미스 미 상원의원이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의 조항을 대체할 수 있는 암호화폐 세수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개정안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비롯한 관련 기업들의 국세청 정보 보고에 대해 보다 표적화된 접근법을 제시했으며, 특히 납세 대상에서 채굴자,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제외할 것을 제안했다. 개정안은 상원에서 최소 60표를 얻어야 통과된다. 앞서 미 상원 금융위원회 소속 팻 투미(Pat Toomey) 공화당 의원은 1조 달러 규모 인프라 법안의 암호화폐 납세 보고 관련 내용이 실행 불가능하다고 평가, 암호화폐 납세 보고 제도는 성급하게 설계됐으며 암호화폐 납세 보고 요건 서술 초안에 대한 수정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기존 인프라법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자, 하드웨어 제조업체, 채굴자 등이 광범위한 납세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른 납세 규모는 280억 달러로 추산됐다.

[미국 국세청, 2021 회계연도 12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압수]

CNBC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IRS)이 올해 회계연도(10-9월제) 기준 지금까지 12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IRS 범죄조사부 사이버범죄팀 책임자 재러드 쿠프먼(Jarod Koopman)은 "2019 회계연도에는 약 7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몰수했다. 해당 수치는 2020년 회계연도에는 1.37억 달러 규모로 증가했다"며 "올해 경우, 지금까지 12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압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토큰을 활용한 사이버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의 암호화폐 금고가 계속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리플 CEO "본사 이전? 미국 포기할 의사 없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4일(현지시간) 아스펜 인스티튜트(Aspen Institute) 온라인 포럼에 참석, 본사 이전을 고려하며 미국외 국가 내 전문가들을 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아직 미국을 포기할 의사는 없다. 나는 아직 타국가로 갈 의향이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미국은 암호화폐 관련 규제가 너무 모호하다. 보다 우호적인 규제 환경을 위해 본사를 이전할 수 있다”며 리플 본사 후보지로 스위스, 영국, 일본 등을 언급한 바 있다.

[플라네타리움, 260만 달러 투자 유치...애니모카브랜드 주도]

탈중앙화 롤플레잉 게임 나인크로니클 개발사 플라네타리움이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26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애니모카 브랜드가 주도했으며 Divergence Ventures, Sfermion, Hypersphere Ventures, Hashed, ROK Capital, DSRV 등이 참여했다. 또 엑시인피니티 공동 설립자 Jeffrey Zirlin, AAVE 최고경영책임자 Stani Kulechov 등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인크로니클은 오픈소스형 RPG 게임으로, 오는 17일 스시스왑의 IDO 플랫폼 미소에서 토큰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日 신임 금융청장 "돈세탁 방지 의무, 암호화폐 딜러도 예외 없다"]

나카지마 준이치 신임 일본 금융청장이 4일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딜러들도 기존 금융 기관과 동일한 수준의 의무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금융회사들이 그들의 고객이 테러리스트인지, 고객 계좌가 자금세탁에 사용될 위험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사용할 업계 공용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계획 중인 플랫폼에는 기존 금융 기관과 동일한 의무를 가진 암호화폐 딜러도 포함될 수 있다. 제재 대상자에 대한 거래를 금지한다는 점에서 암호화폐 딜러도 은행과 같은 선상에 놓고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美 SEC 위원장 "비트코인, 투기 성격의 자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개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최근 CNBC에 출연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투기 성격의 자산 클래스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사람들이 이를 거래하기 원한다면 그건 괜찮다. 다만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사기, 돈세탁 등 범죄 행위로 연계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같이 암호화폐 거래소도 규제 체제를 마련해 적용해야 한다. 규제가 명확하지 않고 부족하다면 이는 투자자들에게도 좋지 않으며, 암호화 기반 기술의 발전에도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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