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김태희보다♥이보미 더 예뻐” '세리' 이완,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할 만해→”매형 비님 오셨다” 왜? [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김수형 기자] ‘세리머니 클럽’에서 이완이 아내 이보미와의 러브 스토리를 풀 공개한 가운데, 아내 이보미가 누나 김태희보다 예쁘다고 인정받은 일화를 전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세리머니 클럽’에서 조현재와 이완이 출연했다.

이날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양세찬이 "아내분들이 결과를 궁금해할 것 같다”고 하자 김종국도 즉석에서 영상통화를 걸얼보자며 부추겼다.

이에 먼저 조현재가 아내 박민정에게 전화를 연결, 마침 전화를 받았다. 김종국은 라운딩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박민정은 “맘대로 쳤을 것”이라면서 마치 집안에서도 그런 듯 “시키는 대로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평상시에도 핑계가 많다고 폭로하자 조현재는 당황하며 민망해했다. 이어 박민정은 “프로님(박세리)이 시키는 대로 해라”면서 쉽지어 숨쉬는 것부터 발걸음까지 따라하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OSEN

다음은 외조읭 신이라 불리는 이완이 아내 이보미와 전화를 연결했다. 영상 통화를 시도하자마자 아내가 전화를 받았고, 화면 속에 비춰진 아내를 보며 이완은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있어?”라며 신혼다운 애정을 폭발했다.

이보미는 “화장이 잘 됐나”라며 민망해하자 이완은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게”라며 계속해서 애정이 폭발, 김종국은 신혼이라 불꽃이 터지는 이들을 부럽게 바라봤다.

이어 이보미에게 이완을 못봐서 아쉽지 않은지 묻자 이보미는 “신혼인데 남편 자주 못봐서 아쉽긴 하지만 오빠가 많이 표현해준다”면서 흐뭇하게 미소지었다. 이에, 김종국은 “이완이 결혼 얘기해, 백번 잘해줘도 소용없다고 하더라”며 폭로하더니 “싫어하는 걸 안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라며 사랑꾼 이완을 인정했다.

이어 이보미에게 이완이 남편으로 몇 점인지 묻자, 이보미는 “백점 이상 줄 수 있다”면서 제일 사랑스러울 때에 대해선 “늘 사랑스럽다”며 애정을 폭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급기야 야세찬은 “두 분 멘트 짰냐, 대본같다”고 할 정도. 이완은 “우리가 4개월간 떨어져 있었다”고 하자 모두 “꽁냥이다 , 역시 신혼의 힘”이라며 부러워했다.

OSEN

이어 김종국인 이완의 성적이 좋다고 전하면서 남편에게 응원의 한 마디를 부탁했고, 이보미의 응원을 들은 이완은 “빨리 끝내고 갈게”라며 달달한 신혼의 모습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모두 “멘트 꿀이 떨어진다”고 했고, 조현재는 이들 부부를 보며 깜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완은 이날 아내 이보미가 누나 김태희보다 일본에서 인기가 더 많다고 언급, 이완은 “태희 누나가 일본을 갔는데 택시를 탔다. 그 택시기사가 한국사람이냐고 물었다더라”면서 “누나는 가려도 미모가 뿜어져 나오지 않나, 한국사람들 원래 다 이쁘냐고 물었다더라”며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 택시기사는 누나는 못 알아보고, 한국여자 중 이보미 프로를 가장 좋아한다고 했다더라”면서 “김태희 못 알아보고 이보미는 알아본 본 것”이라며 국내 톱스타 김태희보다 아내 이보미가 더 유명하다며 팔불출 모습을 보였다.

이완과 조현재의 러브스토리를 물었다. 먼저 조현재는 “아는 분하고 골프치다 빈자리가 나, 채우려고 박민정 선수를 골프모임에 불렸다”면서 “이후 자꾸 그 친구 생각이 나더라, 자석같이 계속 생각나더라, 그 마음이 진짜인지 나를 돌아봤다”며 운을 뗐다. 이어 조현재는 “진짜 좋아하더라, 2주가 지나도 계속 생각나, 그때 골프 레슨을 핑계로 연락했고 만남이 이뤄졌다”고 떠올렸다.

이에 박세리는 “나도 오겠지?”라며 기대, 모두 “오지~ 왔을 수도 있어, 왔는데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며 김종국을 또 몰아가자, 박세리는 “절대 그럴 리 없다”며 철벽을 쳐 폭소하게 했다.

이어 조현재는 “아내가 첫 만남 때 결혼할 것 같은 후광을 느꼈다고 해,아내도 자존심에 먼저 전화를 못 했다더라”면서 “2주간 내 연락을 기다린 것, 그런게 신기하다”며 운명적인 만남을 전했다.

OSEN

이후 연애 3년차가 됐을 무렵, 아내가 결혼에 대해 얘기했다고.조현재는 “아내가 이렇게만 만날 거면 그냥 제 갈길 가자고 해,이렇게 좋으면 아이낳고 행복하게 결혼해서 살아야하지 않을까 먼저 얘기했다”면서 ““진지한 고민 끝에 반지와 꽃다발로 청혼했다”고 말했다.

이완의 러브스토리를 들어봤다. 이완은 “어머니가 아는 신부님의 소개로 이뤄졌다”면서 자신의 어머니가 주선한 것이라 했다. 이완은 “보자마자 이 여자랑 결혼할 것 같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 그 느낌으로 더 만나고 알아가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지내다 정말 이 여자다 싶더라”고 말해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

김종국은 이완에게 “혹시 아내도 결혼할 운명을 알았냐”고 묻자 이완은 “저 보자마자 한 번 보고 말 사람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모두 “아내도 그 자리에 이완이 나오는 걸 알았냐”고 궁금해하자 이완은 “장모님이 부담없이 아내에게 김태희씨 보자고 말해, 부담감없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세리는 “나도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다~”고 하자 김종국도 “나도 자만추 원한다 소개로 만나면 별로다”고 하자 모두 “‘세리머니 클럽’에서 완전 자만추 아니냐”며 또 두사람을 몰아가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완은 프러포즈에 대해 언급, 경상도 남자라는 그는 평소에 무뚝뚝하다고 했다. 이완은 “아내가 프러포즈 언제할 거냐고 해, 생각을 바꿔서 네가 하라고 했다”면서 웃음 지었다.

OSEN

이어 이완은 “이후 남자답게 편지랑 연예사진과 인터뷰 영상 만들어서 편집,신혼집에 프로젝트 설치했고, 영상보여주고 반지로 무릎을 꿇었다”고 떠올렸다. 드라마나 영화같은 프러포즈였다. 이후 두 사람의 프로포즈 영상이 최초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자녀도 골프를 시킬 건지 질문, 이완은 “아들 낳으면 축구, 딸이면 골프선수”라면서 “아내가 시킬거면 오빠가 데리고 다니라고 해, 자긴 못한다고 했다”며 경험자라 힘든 점을 아는 듯 하다고 하자, 박세리도 “가족들 희생없인 있을 수 없다”면서 “부모 욕심으로 아이를 키우면 안 돼, 좋아하는 걸 찾아 잘 할 수 있는 걸 찾아줘야한다”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이날 기세를 몰아 도전한 이완이 골프를 치자, 갑자기 비가 쏟아졌고 모두 “이완이 친다고 매형이 오셨다, 비님이 오셨다”고 해 폭소하게 했다. 그렇게 빗속에서 이완은 최종미션 도전, 뒤이어 조현재까지 기세를 몰았지 아쉽게도 최종미션은 실패했다. 경기 후 두 사람은 “골프선수 고충을 조금이라도 알게됐다”고 소감, 박세리는 “오늘 주역은 이완”이라며 그를 MVP로 인정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세리머니 클럽’ 방송화면 캡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