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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유리, 소녀시대 데뷔 14주년 자축 "도저히 졸려서 못 기다리지만..고마워 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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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소녀시대 14주년을 자축했다.

지난 4일 오후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과거 소녀시대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와 함께 "HAPPY 14주년 GG"라며 "소시야 고마워 소녀시대"라고 소녀시대의 14주년을 축하했다. 유리는 "도저히 졸려서 8/5일 정각 될 때까지 못기다려. 축하해 우리 소원"이라는 글을 남기며 전날 저녁에 미리 축하 메시지를 남긴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유리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 배우로서도 가능성을 한층 더 열었다.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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