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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이번엔 멀티 히트…피츠버그 이적 후 3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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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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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빅리그 데뷔 후 첫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박효준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2안타를 추가한 박효준의 타율은 0.286에서 0.308으로 올랐다.

지난달 27일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로 트레이드 된 박효준은 지난 2일부터 3경기 연속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선 2경기에서 연속 안타를 때려냈던 박효준은 이날도 1회초부터 안타를 추가했다. 선두 타자로 나선 박효준은 우전 안타를 때려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3회에는 2루수 땅볼, 5회에는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박효준은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에 올라 2루타를 날렸다. 올 시즌 세 번째 2루타다.

박효준은 9회 1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올랐지만 3루수 뜬공을 물러났다.

박효준이 2안타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피츠버그는 2-4로 패배했다.

한편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은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최지만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침묵했지만 탬파베이는 시애틀에 4-3으로 승리,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나며 65승 44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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