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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현충현 참배 후 영남으로…윤석열은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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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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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지난 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한 스튜디오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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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영남을 방문한다. 영남권 표심을 얻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전날 대선 출마를 선언한 최 전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참배로 일정을 시작한다.

오후에는 창원의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창원 진해구 진해루 해변공원도 찾는다. 이 곳에는 천안함 수색 과정에서 숨진 고(故) 한주호 준위 동상이 있다.

최 전 원장은 이달곤 의원의 지역 사무실에서 진해구 당협위원회 당직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진 뒤에는 진해 중앙시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만난다. 6일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왜관시장, 서문시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7일에는 월성 1호기를 방문하고 경주 중앙시장 등을 찾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부터 8일까지 나흘간 여름 휴가를 보낸다. 윤 전 총장 캠프는 “휴가 기간의 소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유승민 TV’를 통해 저출생 관련 공약을 발표한다. 이어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으로 공약에 대한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오전에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한다. 하태경 의원은 오전에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노동시장 개혁 공약을 발표한다.

유설희 기자 sorr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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