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실 퇴출에 앙심 품었나…1조 원 美 군함 방화범은 20살 수병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1.08.05 07:41 최종수정 2021.08.05 09:0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