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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노후 경비실 개선 프로젝트 화제, 2021 스위첸 신규 캠페인 ‘등대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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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경비실 재조명/환경 개선 캠페인 ‘등대프로젝트’로 온·오프라인 큰 호응

- 전국 40여 개 노후 경비실 환경개선 공사 무상 지원, 나눔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좋은 예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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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한 남다른 시선을 보여주는 KCC건설 스위첸이 신규 캠페인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를 온에어 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고 함께 하지만 당연하게 생각했던 ‘경비 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 온에어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집을 지키는 집, 등대프로젝트’ 캠페인에서는 어두운 밤, 랜턴을 들고 묵묵히 순찰을 하는 경비원의 모습과 불 켜진 경비실의 모습을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 이는 칠흑 같은 어두운 길과 이를 비추는 랜턴의 빛, 모두가 잠든 아파트 단지에 홀로 꺼지지 않은 경비실의 불빛을 대비시키며, 마치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등대를 연상시키게 끔 만든다.

동시에 나타나는 ‘모두의 불이 꺼지는 시간 여전히 불이 꺼지지 않는 집이 있습니다’라는 카피를 통해서는 언제나 모두를 위해 빛을 비추어 주는 경비실과 경비노동자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든다.

이어 캠페인 영상 뒤에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실제로 노후된 경비실 환경을 개선하는 ‘등대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이 함께 온에어 된다. ‘등대프로젝트’는 최근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아파트 노후 경비실의 환경 개선을 통해 경비원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KCC건설의 나눔경영 프로그램이다. 소중함과 고마움을 재조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경비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KCC건설 스위첸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이처럼 한 평 남짓한 경비실을 모두의 집을 지키는 큰 의미를 담은 공간으로 표현해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낸 본 캠페인은 등장과 동시에 무수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KCC건설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본 캠페인 영상의 댓글창에는 “누군가는 해야 할 일들을 스위첸이 먼저 시작해서 감동이다”, “광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경비실을 정말로 바꿔줘서 더욱 뭉클하다”, “요즘 같은 시국에 더없이 마음 따뜻해지는 캠페인이다” 등의 호평과 공감을 담은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KCC건설은 금강 이매촌 아파트를 시작으로 용인, 수원 지역 아파트를 거쳐 전국 KCC건설이 건설한 아파트 내 40여 개 노후 경비실을 ▲내, 외부 보수 ▲책상 및 의자 등 집기류 교체 ▲소형 에어컨 및 냉장고 설치 등 경비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과 단지 환경을 무상으로 개선해 주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일상생활의 소중함이 새삼 다르게 느껴지는 지금 항상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우리의 생활 터전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리해 주는 ‘경비원’이라고 불리는 분들과 경비실, 즉, 집을 지키는 집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며 “단순히 당연한 익숙함에 경종을 울리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지켜주는 작지만 소중한 공간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스위첸의 진심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경비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감사 플래카드를 아파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내거는 등 KCC건설 스위첸의 ‘등대프로젝트’에 대한 반응이 대단히 호의적”이라며, 무엇보다 마음을 함께하여 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코로나와 무더위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경비원분들께 도움이 되는 CSR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KCC건설 스위첸은 집의 물리적인 외형과 그 아름다움을 넘어선 ‘집의 본질적 의미’에서 가치를 찾고자 하는 브랜드 지향점이 담긴 광고 캠페인을 통해 매번 사람들이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차별적인 브랜드 가치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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