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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산불 8일째 지속…1만6천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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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남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8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터키 남부의 안탈리아주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탓에 인근 무을라주 등으로 급속히 번져나갔으며, 현재 28개 지역에서 3천 2백여가구, 1만 6천여명이 대피했습니다.

터키당국은 163건의 화재 가운데 152건을 진압했으며, 11곳에서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지역들이 터키 남부의 대표적인 휴양지여서, 터키의 여름 관광 수익에도 상당한 타격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윤지윤 기자(yjy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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