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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럭셔리한 자태를 뽐내며 일상을 공유했다.
4일인 어제 제시카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제시카는 한 명품 매장 이벤트 행사장을 찾은 모습.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 룩으로 패션을 매치, 특히 빨간색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럭셔리함을 더했다.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음이 묻어난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우왕, 빨간 조명이 있어서 파티장 가신 줄", "풍선도 많고 완전 화려하네요, 나도 파티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얼음공주 제시카 언니, 예쁜 사랑하세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제시카는 유튜브에서 “14살에 데뷔해 지금쯤 결혼할 줄 알았다, 근데 갑자기 28살이 됐다. 나도 해야지, 시기를 잘 봐가지고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제시카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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