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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제시된 액체금속구조, 한국 과학자들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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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이론적으로 제시된 뒤 한 번도 실제로 확인된 적이 없었던 액체금속의 구조를 한국 과학자들이 발견했습니다.

연세대 김근수 교수팀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필립 앤더슨과 네빌 모트가 예측했던 '액체금속의 전자구조'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흑린이라는 고체 위에 알칼리 금속을 분사한 뒤 경계면을 관측하는 방식을 통해, 액체금속 전자구조의 특징을 규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은과 같은 액체금속은 고체금속과 달리 입자 배열이 불규칙적이어서 전자구조를 설명하는 것이 매우 까다롭다고 여겨졌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습니다.

YTN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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