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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싱글맘' 김나영, 노골적인 명품 'D사' 수영복을 입어도 매우 호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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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김나영이 소녀같은 모습으로 일상을 공유했다.

4일인 오늘, 김나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나영은 막 수영을 하고 나온 듯 물에 젖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물안경을 착용하고 있음에도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가 흐르는 모습이다.

특히 명품 D사 수영복을 입은 듯한 그녀의 모습에 팬들은 "노골적인 마크는 별론데 나영씨는 예뻐요", "우와 시원하겠다, 명품이 명품을 입은 듯", "우리 나영언니 언제나 응원해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유튜브 수익금 5000만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며 당당한 싱글맘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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