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또 바뀐 접종 지침…예약 기간 단축으로 '혼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내 백신 접종은 다시 속도를 내는 가운데,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60~74세 어르신들의 접종 예약을 두고 혼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접종 장소 관련해 불만이 나오자 지침을 바꾸면서 예약받는 기간과 접종 기간을 줄인 겁니다.

박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60~74세 미접종자를 위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전예약은 그제(2일)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