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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도피 벨라루스 반체제인사 의문사…타살 가능성 수사(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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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제네바·서울=연합뉴스) 유철종 임은진 특파원 장재은 기자 = 벨라루스 반체제인사가 탄압을 피해 활동해오던 우크라이나에서 의문사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은 수도 키예프 경찰을 인용해 '우크라이나의 벨라루스인 집' 대표 비탈리 쉬쇼프(26·남)가 실종 하루만인 3일(현지시간) 자택에서 가까운 키예프의 한 공원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