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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김밥집 2곳서 134명 식중독 증세…"4200줄 넘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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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성남에 있는 김밥 전문점 두 곳에서 김밥을 먹고, 식중독 증상을 호소하는 손님이 130명을 넘었습니다. 환자가 발생한 기간 동안 두 곳에서 판매된 김밥이, 모두 4200줄이 넘는 것으로 파악돼 환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구자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 성남의 한 김밥 체인점입니다. 이틀 전부터 이곳을 다녀간 손님들 사이에서 식중독 환자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까지 증세를 호소한 손님들은 90명이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