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인스타그램 |
최희가 딸 복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4일 아나운서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복이는 가방에 쏙 들어가 있는 모습. 복이는 해맑은 미소를 지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하루하루 더욱 예쁘게 성장하는 복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복이앓이'를 호소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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