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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배구연맹 “계속 말했잖아, 김연경은 10억분의 1이라고”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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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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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배구연맹(FIVB)이 한국 여자배구 간판스타 김연경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국제배구연맹은 4일 한국이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에서 터키를 3-2로 꺾고 4강에 오르자 공식 SNS에 “우리는 이 사실을 계속해서 이야기해 왔다. 김연경은 10억 명 중 1명이라는 것을”이라고 적었다.

이 게시물에 세계 각국 팬들은 “김연경 선수는 타고난 리더이자 최고의 선수”, “말 그대로 살아있는 전설” “김연경은 영원한 전설” “G.O.A.T.(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등의 댓글을 달며 축하했다.

국제배구연맹은 지난달 29일 도미니카공화국 전 이후에도 “김연경은 자신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인 이유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고 극찬한 바 있다.

한편, 한국은 김연경, 박정아 등의 활약으로 8강에서 터키를 누르고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4강에 진출했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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