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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폭행 피해자, 고소 취하…“직접 만나 사과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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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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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병진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40대 남성 A 씨가 고소를 취하했다.

4일 한국일보는 주병진에게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A씨가 주병진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A 씨는 지난 6월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 사우나 탈의실에서 주병진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주병진을 고소했다. 주병진은 A 씨와 대화를 나누던 중 언성을 높이며 손으로 목 부위를 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아 검찰에 송치됐다.

A 씨는 “9년 넘게 그 호텔 피트니스 클럽 회원으로 지내왔는데 사건 이후 가족도 전부 호텔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 가족의 명예를 위해 고소했다”며 “지인들과 함께 기획하는 드라마에 주병진과 기억이 있는 부분을 넣고 싶다고 생각해 이야기하다 서로 간의 기억이 달라 오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의 명예를 위해 고소했지만 오해는 내게도 절반의 책임이 있다. 주병진 씨의 마음도 편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 조사 후 출국한 주병진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뉴시스 제공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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