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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라마 촬영 현장에 나타난 응원 간식차를 인증했다. 김혜은은 "'더 로드:1의 비극'과 김혜은 배우님을 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이 달린 편의점 커피차-간식차 옆에서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크롭트 티셔츠와 반바지 사이로 드러는 김혜은의 일자 복근.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복부와 일자 복근이 김혜은의 평소 운동량과 빈틈없는 관리를 짐작하게 한다.
1973년생인 김혜은은 기상캐스터 출신의 연기파 배우로 최근 들어 더욱 활약하고 있다. 4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수목드라마 '더 로드:1의 비극'에서는 심야뉴스 앵커 차서영 역을 맡았다. 김혜은은 이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앵커가 되고 싶었지만 기상 캐스터로 활동하다 아이를 낳고 이후 연기자가 됐다"며 "'더 로드 : 1의 비극'은 그 꿈을 이뤄준 작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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