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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서 뮌헨-프라하행 고속열차 충돌사고…2명 사망, 38명 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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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신호 안지켜 근거리노선 열차와 충돌…체코 교통장관 "상황 심각"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체코 서부 독일 국경 인근에서 열차간 충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8명이 다쳤다.


4일(현지시간) 오전 8시 6분께 체코 서부 독일과의 국경 인근 도마스리츠에서 뮌헨에서 프라하로 향하던 고속열차가 마주오던 근거리노선 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7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31명은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