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부족해 죄송, 지금 말할 상황 아냐”…‘준비 안된’ 최재형 한겨레 원문 오연서 입력 2021.08.04 17:48 최종수정 2021.08.04 18:05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