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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취업과 일자리

[경남소식] 한시적 공공일자리 제공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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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남도청 청사 현판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상반기 1차에 이은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국비 142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158억원 규모로 공공일자리 4천881개를 제공할 계획이다.

근로 능력이 있고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만 18세 이상 도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실직이나 폐업 등을 경험한 도민은 우선 선발한다.

주요 사업은 생활방역 사업(대학·공공청사·대중교통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백신접종 지원 사업(발열점검·현장접수 지원, 거동불편 접종자 도움), 지역현안 사업(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골목경제 활성화) 등이다.

도내 시·군별로 참여자를 모집·선발하고 시·군 실정에 따라 8월부터 차례로 사업을 시작한다.

근무시간은 하루 4∼8시간이고, 급여는 월 최대 182만원으로 4대 보험료를 지원한다.

'2021년 경남 청년학교' 이끌 교육훈련기관 모집

(창원=연합뉴스) 경남도와 경남평생교육진흥원은 청년 역량 제고 프로그램인 '2021년 경남 청년학교'를 이끌어나갈 교육훈련기관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 청년학교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 공모로 선정돼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역 청년들에게 자기 계발 및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기본소양 증진 및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일반과정(생활법률·창업·금융·기타)과 실무 역량강화를 위한 기술과정(코딩·자동차정비), 5인 이상 청년이 모여 희망 강좌 신청 시 강좌 개설을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과정(5개 강좌)으로 운영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일반과정과 기술과정을 운영할 교육훈련기관으로,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기관(일반과정 4, 기술과정1)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훈련기관으로 최종 선발되면 일반과정 1천600만원, 기술과정 1천200만원의 교육운영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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