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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아이칠린, 7명 다 모이니 더 청순·화사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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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아이칠린이 단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K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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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 데뷔 예정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아이칠린(ICHILLIN') 멤버 7명의 매력이 한데 모아졌다.

소속사 KM엔터테인먼트는 4일 정오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아이칠린 멤버 주니(JOONIE), 예주(YE JU)와 단체 프로필 이미지 및 필름을 게재하고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프로필 이미지 속 주니와 예주는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프로필 사진을 촬영 중인 주니와 예주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 단체 프로필 사진 속 아이칠린은 깨끗하고 차분한 배경에서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청순하고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컬러풀한 색감의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7인 7색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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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멤버 주니, 예주의 개인 프로필에 이어 일곱명의 단체 프로필까지 오픈한 아이칠린은 이달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 /K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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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칠린은 꿈, 비전을 뜻하는 단어 '아이슬링(AISLING)'과 휴식, 멋 등 여러 의미로 쓰이는 '칠린(CHILLIN')'의 합성어로, 리스너들이 아이칠린의 음악을 들으며 꿈을 꾸고 '칠린' 하기를 바라는 의미다. 또 서로 다른 곳에 있던 나(I)가 모여 7명(칠)의 아이칠린이 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마지막 멤버 주니, 예주의 개인 프로필에 이어 일곱명의 단체 프로필까지 오픈한 아이칠린은 이달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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