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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에 벼랑끝 내몰린 쿠오모…바이든까지 사퇴 촉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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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상·하원 지도부 사퇴 주문…뉴욕 州의회선 탄핵 움직임

피해여성 "사퇴거부시 탄핵 추진해야"…여성계도 사퇴 요구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가 3일(현지시간) 성추행 문제로 친정인 민주당에서도 거센 사퇴 요구에 직면하며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성추행 의혹이 사실이라는 검찰 수사 결과가 발표되자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해 민주당 지도부가 일제히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사퇴 거부 시 뉴욕주 의회가 탄핵을 추진하려는 움직임까지 있어 그야말로 사면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