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프리미엄" VS "코로나에 자리 비우냐"…이재명 경기지사 '직' 공방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8.04 14:30 최종수정 2021.08.09 13: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