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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노인 일자리 창출 위한 ‘고령자친화기업’ 4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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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상시공모 진행

지원한 109개 기업 중 48곳 최종 선정

고령자친화기업은 5년간 매년 60세 이상 근로자 5명씩 고용해야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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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창출 촉진을 위한 고령자친화기업 48곳이 선정됐다.

4일 보건복지부는 민간 영역에서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고령자친화기업 48곳을 올해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령자친화기업 사업은 민간영역에서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복지부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직종에서 기업을 설립하거나 기업이 다수의 고령자를 고용하는 경우 기업설립 및 운영에 관한 상담, 자문과 함께 최대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상시공모 기간에 총 109개의 기업이 지원해 48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만 60세 이상의 고령 근로자를 매년 5명 이상 5년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며, 오는 2026년까지 총 2,319명의 고령자를 채용하게 된다.

신규 고령자친화기업에는 제조업 분야 기업이 다수 포함됐으며, 베이비붐 세대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4차 산업 및 전문 기술 분야 기업도 선정됐다.

주철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장은 “고령자친화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더 많은 어르신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노년 세대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의 기업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혜선 기자 doer012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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