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최재형 "젊은이들 좌절을 희망으로 바꾸는 대통령 되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주요발언] 최재형 국민의힘 예비후보

"감사원장 그만두고 대선 출마 옳은지 물어"
"現 정권 일도 검은 건 검다, 흰 것은 희다고 해"
"대통령 공약도 적법 절차 진행 원칙 지켜"
"與 의원들, 월성1호기 감사에 '사퇴 후 정치하라' 해"
"법·원칙 지키며 업무 수행하는 것이 나라 사랑"
"무너져가는 대한민국 지켜만 볼 수 없었기 때문"
"대통령 한마디에 적법절차 없이 결정하고 집행"
"정치적 목적 위한 매표성 정책으로 혈세 낭비"
"피해는 오롯이 국민의 몫…미래 세대의 짐"
"'벽'은 권력 단맛에 취한 정권…원칙 허물어"
"늘 국민 위에 있으며 '내 편 네 편'으로 분열"
"막대한 세금 투입 정책, 감사원은 사전에 못 막아"
"국가 근간 시스템 파괴…자유민주주의 공격 목도"
"시장경제 원리 훼손…헌법 최고 가치 망각"
"진지하게 고민…선택은 '대한민국'"
"與 의원들, 청문회 때 '미담제조기'라고 해"
"국방 의무와 이웃 돕기, 아이 양육은 당연한 것"
"당연한 일 한 걸로 주목 받으니 송구할 뿐"
"국민 여러분 모두가 미담제조기"
"젊은이들 '내 아이 이런 나라서 살게 하고 싶지 않다'"
"희망 잃은 청년, 삶 힘든 소상공인…대한민국 현주소"
"망가져 가는 나라 속 희망의 불씨 봤다"
"불공정에 맞서 공정의 가치 세우는 젊은이들"
"불합리 규제 장벽 넘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기업가"
"자유민주주의 가치 회복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민"
"법과 원칙 살아있는 나라…마음껏 일할 기회 있는 나라"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에서 살 것이란 확신 있는 나라"
"정부, 국민 돕기 위해 제 역할 했나"
"젊은이들, 일자리·주택·결혼 등 출구 안 보이는 현실"
"정부, 국민 성과가 자신들 몫인양 자화자찬"
"규제를 위한 규제 남발…국가가 국민 발목 잡아"
"시장경제 원리 반하는 정책 운용 확 바꿔야"
"자유·자율·혁신·창의로 시장경제의 나라 만들겠다"
"젊은이들 좌절을 희망으로 바꾸는 대통령 되겠다"
"교육, 이대로 두면 안 돼…무너진 공교육 정상화"
"사회안전망 정비…복지는 혈세 뿌려 표 사는 것 아냐"
"저출산 고령화 적극 대응…연금제도 개혁 시작"
"깨어있는 국민이 '포퓰리즘'이란 '복지 타락' 막아"
"탈원전 포함 국가 에너지정책 전면 재구축"
"확고한 한미동맹 축으로 강력한 안보태세 구축"
"北 개혁·개방 통해 北 주민 인권 개선 유도"
"문제는 대통령이 권한을 제왕적으로 행사하는 것"
"장관들이 실질적 인사권 갖고 능력·소신 따라 일해야"
"국정운영 적법 절차 준수…의사결정 투명 운영"
"대한민국, 이제는 지긋지긋한 정치적 내전 끝내야"
"법관과 감사원장으로 '올바름' 지키려고 노력"
"정의롭지 못한 압력에 단호히 맞섰고, 결단 피하지 않아"
"국민이 마음껏 실력 펼칠 '마음껏 대한민국' 만들겠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