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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남’ 이수영 회장, 암 재발 고백…“결과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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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이수영 회장이 암 재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는 최용수·전윤정 부부, 이수영 회장, 팀·김보라 부부의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콘셉트 장인’ 면모로 화제를 모았던 최용수는 이번에는 내리쬐는 햇살 아래 책을 읽고, 핸드 드립 커피를 내려 마시는 ‘지적인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최용수는 ‘자상한 아빠’ 콘셉트를 위해 어설픈 솜씨로 가족들을 위한 요리 준비에 나섰다. 저녁 식사 후 최용수 가족은 실내 축구장으로 향했고, 최용수는 아내 전윤정에게 선크림을 발라주며 자상하게 챙기다가도 감독다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아내 전윤정 역시 승부욕 있는 모습을 보이며 화기애애한 가족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영 회장은 트럭에 장비를 싣고 콧노래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수영 회장은 조카 손자와 텃밭으로 향하던 중, 자신이 직접 놓은 다리를 지나게 됐다. 그는 다리를 건설하며 통행이 편리해졌다는 일화를 들려주기도.

이후 이수영 회장은 텃밭에서 10년간 자신의 사업장에 가스 배달을 해줬던 사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과거를 회상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수영 회장은 조카 손주와 나란히 누워 마스크팩을 하던 중 “암이 재발됐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MC 이휘재는 “이수영 회장님이 암 투병을 하시다 완치를 하셨는데, 지금 결과가 살짝 좋지 않게 나왔다”며 “수술까지는 아니고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또 조카 손자가 이것저것 물으며 걱정을 내비치자 이수영 회장은 혈관에 주사를 맞지만 항암 주사가 아니며 밥도 먹을 수 있다는 말로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자신이 따온 고추를 맛있게 먹는 남편에게 “내일 호박잎 쌈을 해주겠다”고 말해 남편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나타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캡처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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