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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난리 피해규모 은폐 의혹"…내년 당대회 영향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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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매체 "책임 둘러싼 이해관계와 대결이 수면 위로 떠오를 것"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 중부 허난(河南)성 물난리 사망자가 갑자기 대폭 증가하면서 당국의 피해 규모 은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4일 보도했다.

지난 2일 허난성 당국은 기록적 폭우에 따른 사망자가 302명, 실종자는 50명이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같은 사망자 수치는 불과 나흘 전 집계보다 3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또한 폭우가 쏟아진 지 2주가 지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