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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남편 도경완과 자는 온도 안 맞아, 겨울에도 덥다면서 선풍기 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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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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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41)이 남편과 자는 온도가 다르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장윤정이 비개방 지역인 남산 소나무숲 탐방을 신청해 산림욕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숲 속에서 낮잠을 청한 장윤정은 잠에서 깬 뒤 “정말 좋았다. 이래서 산림욕을 한다는 걸 알았다”며 “눕는 순간 까딱하면 코까지 골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함께 체험한 이들에게 “어머님들은 남편과 자는 온도가 맞냐”며 “저는 도경완씨와 자는 온도가 안 맞다. 저는 너무 추운데, 남편은 겨울에도 덥다면서 선풍기를 켜더라. 그래서 힘들다. 어제도 추워서 잠을 못 잤다”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유세윤은 자신도 아내와 살이 맞닿았다가 뜨거워서 놀랐다고 이야기했고, 장윤정은 “예전엔 살이 닿으면 좋았을 것 아니냐. 근데 왜 어느 순간 식겁하게 되는지 모르겠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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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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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윤정은 2013년 KBS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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