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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진영, 소년미+카리스마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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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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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의 진영이 이마를 덮은 머리부터 깐 머리까지 완벽 소화, 열정과 냉정을 겸비한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9일 첫 방송 되는 ‘경찰수업’(연출 유관모, 극본 민정, 제작 로고스 필름)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다.

진영은 ‘경찰수업’에서 아무것도 욕심내지 않던 무미건조한 19세 강선호의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강선호는 존재감 없이 살아왔지만, 온라인 세계에서 해커로서의 두각을 나타내던 인물이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계기로 경찰의 꿈을 꾸게 된 그는 경찰대학교에서 만난 앙숙 같은 멘토 유동만(차태현 분)과 풋풋한 첫사랑 오강희(정수정 분), 그리고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각양각색의 청춘들과 함께 피땀 눈물 가득한 성장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4일 공개된 사진에서 진영은 풋풋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극과 극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짧은 앞머리를 하고 교복을 입은 진영은 미성숙한 소년미를 보여주는 동시에, 아련한 눈빛으로 남모를 속내를 궁금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시원하게 이마를 드러내고 경찰 제복을 입은 진영은 다부진 포스를 풍긴다. 무기력하던 과거와 달리, 생기를 띤 그의 표정에서는 당찬 에너지까지 느껴진다. 과연 ‘무채색’ 같던 강선호가 경찰대학교에서 만난 인연들과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고 다투기도 하며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기다려진다.

‘경찰수업’을 집필한 민정 작가는 “강선호가 갈수록 성장해나가는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고, 녀석을 응원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선호와 함께 하는 청춘, 어른들의 우여곡절 가득한 이야기로 ‘누구나 실수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경찰수업’이 거창하진 않더라도 시청자분들에게 작은 위로를 던질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찰떡 비주얼과 한계 없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강타할 진영의 활약은 ‘경찰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찰수업’은 8월 9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 되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도 만날 수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로고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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