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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김준호, 최수종♥하희라 핑크빛 애정행각 1열 직관…'좌불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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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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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개그맨 김준호가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과 하희라 앞에서 ‘돌싱’들의 삶을 대변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김준호는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와 함께 돌싱남들의 달콤 씁쓸한 공생(共生)을 보여줬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미운 우리 새끼’의 스핀오프로,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결혼 로망을 산산조각내는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다.

이날 김준호는 돌싱 형제들과 함께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결심, 최근 SNS에서 크게 유행한 ‘똥 밟았다’ 챌린지를 시작했다. 서로의 어설픈 춤사위를 감상한 후 춤의 세계에 대해 설전이 이어지자 김준호는 브레이크 댄스만큼은 일가견이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곧이어 화려한 춤 실력을 뽐내며 다재다능한 예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뒤이어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이상민의 집에 방문, 돌싱 형제들과 함께 결혼과 이혼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김준호는 국민 사랑꾼 최수종의 폭풍 매너를 지켜보며 몸 둘 바를 몰라 하는가 하면, 아재 개그에 격한 리액션을 보인 하희라를 겨냥한 ‘비장의 무기’ 장난감까지 꺼내며 26년 차 희극인다운 개그 본능을 빛냈다.

최근 팔을 다친 최수종과 그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하희라의 모습을 바라보던 김준호는 “우리는 마음대로 아프지도 못한다”라고 말을 잇지 못해 혼자된 이들의 외로움을 고스란히 토로했다. 이들 부부의 애정 행각을 견디다 못한 그는 급기야 싱글의 장점을 알려 주겠다며 양말을 벗어서 휙휙 벗어던지는 자유로운 행동으로 도발에 나서, 격렬한 감정 변화와 함께 큰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의 러브스토리에 빠져들며 천진난만하게 눈을 빛내기도. 김준호는 “(부부 사이의)애정 표현이라는 게 뭔지 궁금하다” “서로 애칭도 있으세요?”라고 폭풍 질문을 던지며 열혈 수강생으로 변모, 전국 돌싱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안방극장에 씁쓸한 공감을 안기기도 했다.

언제나 유쾌한 웃음을 안기는 김준호의 활약은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 |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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