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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700명 안팎 예상…국내 첫 '델타 플러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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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가 줄면서 1200명대까지 떨어졌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어젯밤(3일) 9시까지 156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전날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491명이나 많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4차 대유행이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한 번 더 변이한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까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인된 2명 모두 백신 접종을 다 마친 사람들이라서 지금 우려가 나오고 있고 또 하나 우려할 만한 부분은 이 중에 1명은 미국에 다녀왔지만, 또 다른 1명은 해외에 간 적이 없고 국내에서 감염이 됐습니다. 어떻게 감염됐는지 지금 파악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