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인스타 |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3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 이 고요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발리의 비치클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가희의 표정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하고 있다.
최근 SBS 유튜브 '문명특급'이 주최한 '컴눈명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귀국했으며 다시 발리로 돌아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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