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발리댁' 가희, 발리 비치클럽에 푹 빠졌네..여유로운 미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가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3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 이 고요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발리의 비치클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가희의 표정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하고 있다.

최근 SBS 유튜브 '문명특급'이 주최한 '컴눈명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귀국했으며 다시 발리로 돌아간 상태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