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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천700명대, 델타플러스 새 변수…수도권 4단계 연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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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442명→1천218명→1천202명→?…어제 밤 9시까지 1천565명 확진

4단계 4주째에도 확진자 크게 안 줄어…델타변이·돌파감염 급확산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행의 '끝'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는 1천800명대 후반까지 치솟았다가 주말·휴일을 거치면서 1천200명대까지 내려왔으나 주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다시 급증하는 흐름이다.

더욱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형' 변이가 이번 유행을 주도하는 가운데 델타에서 파생된 '델타 플러스' 변이까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되면서 새로운 변수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