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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마지막 ‘바라던BAR’ 영업 종료‥블랭핑크 로제, 음색 美쳤다! 솔로곡 음악 알바도 마무리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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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바라던바다’에서 블랙핑크가 또 한 번 美친 음색으로 포항의 마지막 밤을 물들였다. 솔로 ‘Gone’곡으로 음악 알바도 마무리한 모습이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바라던바다’이 전파를 탔다.

이날 포항 마지막 영업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욱은 각자 자신의 역할을 찾아 일하는 멤버들을 보며 “3일 만에 각자 할일을 찾아 묵묵히 일한다”며 신기해했다.

그 사이, 바람이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갑작스러운 강풍에 모두 “이렇게 날씨가 바뀐다고? 집에 가고 싶다”면서 깜짝,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바닷가 날씨였다. 점점 바람이 거세지자 위험에도 노출된 상황. 윤종신과 이동욱은 “비올 것 같아, 심상치 않다”고 했고, 모두 요리의 속력을 올리며 더욱 찰떡 호흡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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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을 대비해 간단하게 정리할 것을 고민,음료는 손님 취향껏 받되, 요리는 먹기 편하게 한상 차림으로 정하기로 결정했다. 모두 “어떻게든 해보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이동욱은 “야심차게 불 쓰는 칵테일 준비할 것”이라면서 김고은과 칵테일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욱은 김고은을 보며 “기타누락자”라고 부르더니 “친구야 어서와라”고 했고 박준우 셰프는 “ 진짜 친구세요?”라며 깜짝, 김고은은 “제가 한참 후배다”고 했다.

이동욱은 “고은이랑 10살 차이”라고 말하면서 갑자기 깁고은에게 “너 도깨비(공유)는 몇살인지 아냐”고 기습질문, 김고은은 “79(년생이)다”고 빠르게 대답했다.

이어 이동욱은 진정한 애주가 모습을 보인 김고은에게 “원샷금지”라 했으나 김고은은 눈치를 보더니 원샷으로 시음했다. 그러면서 우유크림이 들어간 몽글몽글 ‘수욱걸리’ 결정, 멤버들 역시 “너무 맛있어, 이러다 영업하다 취하겠다”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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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영업 준비, 오픈을 서두르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손님들이 도착했고 온유가 먼저 무대 위로 올랐다.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를 선곡한 온유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이를 담백하게 재해석했다.

이어 윤종신도 “포항에서의 마지막 밤, 마지막 만찬”이라면서 여름이면 부른다는 자신의 곡 ‘해변 moon song’을 선곡했다. 해변앞에서 더욱 낭만적이게 만드는 곡이었다. 분위기를 몰아 이동욱은 새로운 칵테일 제조도 돌입했다. 그 사이, 김고은은 드라마 스케줄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다. 번호교환으로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눴다.

마지막으로 로제는 “최대한 뒤쪽으로 미뤘던 곡, 왜 그런지 몰라, 사실 제 곡이다”면서“가장 자신있지만 부담되는 곡, 그래서 계속 미뤄뒀던 노래, 드디어 마지막곡으로 나의 솔로곡을 부르게 됐다”며 ‘Gone’이란 곡을 부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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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로제의 솔로곡으로 저력을 과시한 곡이기도 하다. 로제는 “사람들 앞은 처음이라 뜻깊은 곡”이라면서 긴장하는 듯 하면서도 프로다운 모습으로 마지막 무대를 완성했다. 포항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 로제의 마지막 무대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바라던바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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