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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속 숨진 신생아…20대 친모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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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경기도 안양의 한 주택가의 길가에서 갓 태어난 아이의 시신이 검은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한 20대 미혼모가 신생아의 시신을 버린 사실을 확인하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고재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31일 새벽 2시 50분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주택가.

모자를 쓴 여성이 걸어오더니, 주차된 트럭 뒤에 검은색 비닐봉지를 던지듯이 내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