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임라라♥손민수 "돈으로 묶인 궁합…내년, 결혼+임신운 있어" (연애도사) [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연애도사' 엔조이 커플의 결혼과 임신운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에는 이은지와 8년차 '국민커플' 엔조이 커플이 출연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날 사주 도사는 엔조이 커플의 사주 정보를 보자마자 "이 두 분은 인연이 좀 질긴 것 같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8년차 장수 커플이라는 말에 사주 도사는 "궁합은 인연이다. 두 분의 궁합은 결론적으로 돈으로 묶인 궁합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주 도사는 "두 사람 사이에 돈이 없다면 여자 분의 약한 남자 운을 뛰어 넘기가 어려웠다"라며 임라라의 남자 운이 약하다고 했다.

이에 놀란 임라라는 "그렇지 않다. 저 남자 되게 많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손민수를 당황하게 했다. 사주 도사는 "둘다 사주에 바람기가 있다. 여자 분이 훨씬 강하다. 끼가 보통끼가 아니다"며 "유일하게 본인의 바람기를 잡아주고 약한 남편의 운을 넘어서게 해주는게 돈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라라는 "둘이 따로 있을 때는 생거지였는데, 같이 엮이면서 돈을 벌기 시작했다"라며 놀라워했다.

또, 서로를 끌어당기는 사주인지 궁금해했다. 이에 사주 도사는 "여자 분의 사주에는 남자가 잘 보이지 않는다. 이것을 뛰어 넘어 만났다는 거는 궁합적인 요소가 잘 맞다는 것이다"며 "임라라는 물의 기운이 필요로 하고, 손민수가 물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났다"라며 천생 연분임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의 궁합은 임라라 입장에서는 좋으나, 남자 분의 희생이 따른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두 사람의 궁합이 결론적으로 '돈'으로 끝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임라라는 "유튜브 채널을 잘 되게 하기 위해 내가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주 도사의 말을 듣고 손민수의 기운 덕분에 잘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 미안했다"라고 털어놨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임라라는 2년 차, 돈이 없을 때 헤어질 결심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민수는 "2년차 때 힘든 시기가 있었다. 너무 힘들어 제가 이별까지 겪으면 나쁜 생각을 할까봐 라라가 이별의 시기를 미뤘다고 하더라"라며 그 당시를 떠올렸다. 그 당시 코빅을 그만 둔 손민수는 "공개 코미디가 좋았는데 문득 마주한 현실에 긴 방항을 했다"며 "자존감 마저 무너져 공황장애가까지 왔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라라 역시 "그 당시 여자친구로서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에 떠나려고 했다"며 "그 시기를 잘 버텨 인연을 이어왔다"라고 했다. 이에 "라라 씨가 떠났다면 어땠겠냐"는 물음에 손민수는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 같다. 힘들어하며 '쓰레기다' 하소연하는 나에게 라라가 '너를 사랑한 나는 뭐야'라고 하더라"라며 그 말에 정신을 차렸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 시기에 대해 사주 도사는 "내년 가을까지 열려 있다. 이 때를 지나가면 30대 중후반으로 밀린다"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사주 도사는 "결혼을 미룬 건 바빠서인 것으로 보인다. 결혼을 하게 되면 조금 더 운이 열린다"며 "내년에는 임신운도 같이 들어온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임라라와 손민수는 "신혼을 좀 갖고 싶은데", "좀 즐기고 싶은데"라며 신혼 생활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또, 최근 부모님의 건강 악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임라라를 보던 홍현희는 "아빠가 저도 이제 막 풀릴 때쯤 갑자기 돌아가셨다"며 "너무 슬프고 아직도 맛있는 거 먹을 때 생각이 난다"라며 눈물을 흘려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