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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부흥 올림픽' 실패 한국 탓?…한국 급식센터 또 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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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국 선수단이 운영하는 급식 센터를 일본이 또 트집을 잡았습니다.

한국 팀이 따로 도시락을 먹으면 후쿠시마산 식자재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는 건데요.

한국팀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부터 급식 센터를 운영해 왔지만 주최국이 유독 한국 선수단만 트집을 잡은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도쿄에서 고현승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한국 선수단이 후쿠시마산 식재료를 피하려고 급식센터를 설치했다."